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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스텔라가영 ㅠㅠ 2020.10.09
진짜 강추하는 나이키모자 추천!! 2020.10.09
스파오 "가성비"가을자켓 리뷰 2020.10.05
네고왕 비비큐 "광희나는치킨" 솔직리뷰 BBQ 2020.10.03
한강뷰 "가성비" 갑 호텔 추천!!! 2020.10.02
임영웅 사랑의콜센타 버스한대 진짜 짱이네요 ㅋㅋㅋ 2020.09.25
임영웅님 진짜 노래 너무잘하시는것같아요 2020.09.25
북한 개자식들.... 2020.09.25
장재인님 성폭행당했었네요 ... 2020.09.23
영국 유명단백질 보충제서 벌레 마이프로틴 "무해하다" VS 소비자"제대로된 조치를 해라" 2020.09.22

미쓰백 스텔라가영 ㅠㅠ

2020. 10. 9. 01:08

보셨나요???

스텔라가영 미스백에 나와서 말하는데 맘이 아프네요 ㅠㅠㅠ

하기싫어도 가영은 "청순한 걸그룹을 꿈꿨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자, 파격적인 19금 콘셉트로 이미지 변신해 활동했다"면서 "너무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는 게, 스케줄이 많이 생겼다. 더 자극적으로 하게 됐다" 라고하네요 ㅠㅠ

진짜 저같아도 고민많이했을것같아요 저런컨셉으로 확실히 알려지니 ㅠㅠ근데 진짜 안타깝네요

진짜 강추하는 나이키모자 추천!!

2020. 10. 9. 01:02

사실 이 모자는 쓴 지 좀 오래됐습니다 ㅋㅋ

친구가 다른 면모자랑다르게 진짜 편하고 땀 흘려도 상관없는 모자라고 해서 구매하게 됐는데요

진짜 만족하고 평소에도 헬스할 때도 자주 착용합니다 헬스인들 분께 진짜 추천합니다! 리뷰 시작할게요!

나이키 로고 실밥 나온 거 보이시죠? 그만큼 많이 썼습니다 진짜 강추 일단 다른 모자와 다르게 옆라인에 스우시가 박혀서

더 좋았습니다 앞 로고는 진짜 많이 보이는데 옆 로고는 가끔~~보여서 더 자주 쓰네요

이렇게 보시면 소재가 드라이핏 폴리에스터 90%/10% 스판덱스라서 늘어나요 잘 접혀지고요

게다가 구겨도 티도 안 나게 펴집니다 폴리에스터 특성이죠!! 땀도 잘 흡수 배출하고요

빨래도 땀 흘린 거 손빨래하셔도 대충 짜서 널어놓으면 금방 마릅니다 무적 케릭이에요 ㅋㅋㅋ

뒷모습은 이렇게 귀요미하게 찍찍이라 소두 이 신분이나 머리가 좀 크신 분들도 가능합니다

엄청난 대두 아닌 이상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진짜 강추합니다 착용샷 갈게요~

얼마 전 찍은 사진~

뒷모습이지만 이렇게 운동용 같지만 데일리룩에도 어울리는 걸 볼 수 있죠~

진짜 이 모자 강추합니다!!! 커플모자로도 손색없을듯합니다

스파오 "가성비"가을자켓 리뷰

2020. 10. 5. 23:45

이번에 옷은 많지만 막상 입을 옷은 없는 요즘 스파오 들려서 가격도 저렴하고 핏도 좋은 옷 하나 업어왔습니다!!

품번 베이직셋업(상의) SPJKA49M03-00 BEIGE

제가 산 건 xxl 사이즈고요 제 스펙은 180 75이지만 운동을 오래 해서 상체가 좀 큰 편인 거 감안하고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다른 꿀 팁인데 다른 분들도 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ㅋㅋ 스파 브랜드에선 잘 맞는 게 없어서

직접 가서 입어보는 편인데 색감도 검정은 있기도 하고 좀 캐주얼한 느낌 가을 느낌을 내고 싶어서

옷을 찾고 있었는데 딱이라 바로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물론 현장 구매는 아니고요!

저는 그 자리에서 입었을 때 맘에 들면 바로 품번을 네이버에 검색해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훨씬 싸게 구입했습니다 현장 매장 가는 89900원이지만 현대 닷컴에서 동일한 걸 58000원에 구입했네요!!

일단 제품 디테일을 보여드릴게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베이지색상입니다!!

실제색은 베이지와 그레이가 좀혼합된색입니다

정면샷

후면 샷

단추도 깔끔

근데 좀 맘에 안 드는 게 하나 있는 게 옆 주머니랑 행거치프 쪽은 다 박음질로 막혀있습니다<<이거 왜 그런 거죠? 아시는 분?

안주머니도 있어서 뭐 상관은 없지만 주머니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으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어깨 뽕도 없어서 편하게 너무 단정한 느낌보단 캐주얼하게 입기 딱인 제품이네요!

따로 찍은 착샷이없어서 사진첩에 있는 사진 하나 남길게요

전 청바지에 흰 티 진짜 기본 캐주얼하면서 남친룩 느낌으로 꾸며봤는데요 깔끔하고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5만 원대에 이 정도면 살만하쥬!!!!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이웃 마구마구 받아요

네고왕 비비큐 "광희나는치킨" 솔직리뷰 BBQ

2020. 10. 3. 21:14

네고왕을보고 먹어야겠다 생각하다 오늘저녁으로 시켰습니다!!

주문은 bbq어플로만 시켜야 5000원할인쿠폰 사용가능합니다!!

어플로로그인하시고 어플로 배달지 정하셔서 고르시면됩니다!

마지막에 쿠폰 넣는곳엥 자동으로 들어와 있을거에요!! 눌러서 사용하시고 시키시면됩니다

10월2일~10월8일까지니까 드셔보실분들은 얼른 할인기간에 드셔보세요

일단 솔직후기갑니다!

메이플버터갈릭치킨은 정가가 22000원에서 19900원으로 네고왕을통해 정가네고가됬구요

위기간동안 어플로구매시 5000원 할인해서 14900원에 구매가능합니다

배달로하니까 배달료 3000원더해 17900원이라서 전 방문포장했는데요 14900원에 구매하고왔네요

가까운거리라서 그냥바로 방문해서 픽업했습니다.

저는 전부 메이플맛한마리를 시킬려다가 느끼한거나 단걸안좋아하는 사람이라 메이플2개+황올반마리+치즈볼4개(랜덤)

으로 주문했습니다

치즈볼 4개 갈릭치킨2조각 황올 큰거 4조각 이렇게 들어있었구요 가장중요한 맛부터 봅니당

생김새는 튀긴치킨에 버터랑 갈릭 파슬리 향이 팍났구요 노랑빛을띠어서 맛있게생겼습니다

맛은 진짜 달달구리하고 버터가많아서 그런지 느끼하면서 마늘향

가장비슷한맛을꼽자면 마늘바케트? 그런맛입니다 촉촉하고 치킨자체는 정말 좋았는데

느끼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진짜 비추.. 황올 같이 시킨게 신의한수.

치즈볼은 항상 뭐맛있죠~

최종후기: 느끼한거 좋아하시는분에게 추천,궁금하신분 한번먹어볼만한맛

풍미있는 마늘바게트맛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솔직히 세일해서 먹었지만 정가주고는 절대안시키고

양념반후라이드반 시킬듯..

한강뷰 "가성비" 갑 호텔 추천!!!

2020. 10. 2. 17:30

안녕하세요~~29일에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소개해드릴 호텔은 JK블라썸 이라는호텔입니다.

사실 일단 같은 가격대에 비해 할인율이 거의 없어서 고민했었으나

한강이 보인다는 것

그리고 가격이 비싸지 않은 점 멀지 않은 점을 골라서 JK블라썸 호텔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지하철로 가실 경우 증미역에서 제일 가까우니

참고하세요!

제가 머문 곳은 비즈니스 더블(리버뷰)였습니다 가격 좀 따지려고 다른 사이트도 봤는데

회원가입도 귀찮고 가격도 그게 그거라서 그냥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증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엥? 여기 호텔이 있다고? 하는 곳에 뜬금없이 있는 jk블라썸호텔 ㅋㅋ

아파트 단지 주변에 갑자기 있어요ㅋㅋㅋ 지도 따라가면 진짜 금방 갑니다

입구를 딱 도착하면 편의점과 카페가 1층에 있습니다 저희는 편의점만 이용했네요~

멀리 갈 필요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이건 밤에 찍은 사진이에요!!

쨌든 이름 체온 사는 곳 체크하고 바로 체크인 카드 받고 저희 방인 8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더 높은 층수를 바라기도 했지만

그게 그거일 것 같고 루프탑 가서 보면 될 것 같아서 따로 요청 같은 건 하지 않았어요.

먼저 방을 딱 들어가면

비즈니스방엔 싱크대도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가스레인지나 하이라이터 같은 건 없었어요!!

냉장고엔 물 두 개!! 커피포트 물컵 두 개 일회용품들 차랑 커피 티백 정도 있었어요

창문으로 바라본 뷰는 이렇고요 앞에 건물들이 있어서 살짝아쉽ㅠㅠ

화장실도 깔끔하고 수건도 넉넉히 줘서 하루 머무는데 불편한 건 없었어요!!

저희는 일단 밥을 시켰어요!!! 배고파 죽는 줄 알았거든요 ㅋㅋ

주변에 초밥집 빨리 올 수 있는 거 배달시켰는데 맛은 그냥 그럼.. 신선도가 문제 있는 것 같은 ㅠㅠ

아 맞다 이거 배달 방까진 안 와서 1층에서 픽업하셔야 해요! 귀찮 ㅠㅠ

별로인 곳은 이름 안 알려드릴게요 ㅠ 일단 먹고 나서 편하게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방에서 쉬었어요!!

쉬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간 보니까 벌써 9시더라고요 그래서 야경도 볼 생각으로 올라갔습니다

루프탑에 바 레스토랑이 있어서 가서 술 한잔하면서 있으려 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9시에 닫는다 해서 ㅠㅠ 다른 한 테이블

빼곤 저희도 그냥 위에 있는 전망대로 갔습니다 전망대 사진 보여드릴게요!

요긴 방금 말한 문 닫은 레스토랑바..ㅠㅠ

한강 뷰와 멀리 보이는 ifc 몰 63빌딩! 시원해서 좋았아요!!

잠깐 들려서 사진 좀 찍다가 지하 2층에 있는데 헬스장으로 갔습니다 헬스장은 밤 12시까지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헬스장이 커서 맘에 들었어요! 제가 헬스 충이라 더좋았습니다!!!ㅋㅋ

무슨 막 찜방에있는 그런 작은 헬스장보다 시설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호캉스라 헬스를 하진 않았어요!!

헬스장 옆에 실내 골프장도 있으니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유료인 것 같아요!!

그리고 구경 대충하고 밖으로 나가서 한강으로 걸어갔습니다 길이 꼬불꼬불하지만

떠들면서 가니까 금방 가더라고요 네이버 지도에 황금네 근린공원이라 치시면 더 쉽게 가실 거예요!

한강이 가까우니까 너무 뭔가 힐링 되더라고요 큰 게 없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벤치에 한동안 앉아있다 왔네요!!

방에 돌아와서 또 먹는 돼지커플 ㅋㅋ

맛은 있었는데 매워서 대 진짜 아팠어요 ㅠㅠㅠㅠ 야식은 안 매운 걸로 ㅠㅠ맵찔이인듯...

어쨌든 푹 쉬고 왔는데요!! 코로나엔 역시 호캉스인것같아요 체력 좀 보충하고 왔네요!!

종합평가

장점:한강과 가까움, 가격이 비싸지 않음, 한강이 보임.

단점:저희 방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스마트티비가 아니라 영화 못 봄 ㅠ

나가서 노는 거 좋아하시면 주변엔 진짜 주택단지라 뭐가 없음

정도라 말할 수 있겠네요

종합:뭐가 됐든 이 가격엔 충분히 좋다고 봐요!!!

임영웅 사랑의콜센타 버스한대 진짜 짱이네요 ㅋㅋㅋ

2020. 9. 25. 23:23

일단 입은 저옷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ㅋㅋㅋ

들어보셨나요?? 어제부터 임영웅님 노래 찾아듣는데 보랏빛엽서 이노래가 진짜 짱이더라구요

다들지금 사콜 보고계신거죠?? 임영웅은 사랑입니다

임영웅님 진짜 노래 너무잘하시는것같아요

2020. 9. 25. 01:12

2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보셧나요???

거기서 노래 부르시는데 원래 저도 트로트를 아예안듣는 사람인데

처음으로 빠져서 들었어요...뭐라해야하지 먹먹한 울림이 있다해야하나

그매력을 아시는분도 계실거에요ㅋㅋ 진짜 엄청 잘하시는것같구

노래듣고 김영옥분도 우시더라구요 저도 눈물날뻔 ㅠㅠ

오늘부터 임영웅님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저의 첫 트로트가수로서 처음으로 좋아해봅니다 ㅋㅋㅋ

북한 개자식들....

2020. 9. 25. 00:53

오늘 사건 들으셨나요?? 100퍼센트 월북아니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 공무원에 자식까지 있는데

무슨이유로 월북을 하나요? 말이 안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바다에 빠져서 육지로 갔는데 그게 북한이였고

북한군인은 그걸 사살한것같아요 정말 미친 나라같네요 .. 우리나라 대응도 정말 실망이네요 ㅠㅠ

강력하게 뭔가를 조치를해야 될것같은데말이죠 .. 32시간 지나고 나서야 성명발표라니...

진짜 심각합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http://

인스타에 글이 올라왔는데 18살에 성폭행을 또래 남자애한테 당했다네요 ㅠㅠ 진짜 그 가해자도 괴롭힘을 당해서 그렇게 했다는데 그래도 정당화되진 않네요 ...
아무쪼록 어떠한 법이 딱 정해져서 청소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진짜 범죄는 뭐가 됐든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순환이 끝이 없으니까요..

범죄 하니까 떠올랐는데 아예 다른 이야기지만 정말 어릴 때
초등학생 때 시민회관 앞에서 신호등 앞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전거 타고 기다리는 저를 갑자기 팔잡고 자기 따라오라고 한 게 갑자기 떠오 르네요 친구가 아저씨 왜 그러세요!!!! 하고 소리치고 하는 바람에 그냥 갔는데 생각해보면 소름이... 저도 그거 겪고 나서 한동안 그 주변에 갈 땐 무섭다 느꼈는데 장재인 님도 심리적으로 정말 힘드실 듯 슈스케볼떄만해도 진짜 개성 있고 노래 잘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 다 잘 이겨내시길..
저도 예전에 그거 따라갔으면 어떻게 됐을지 ...
지금이야 이런 범죄가 없겠지만 상상해보니 정말 무섭네요 ㅠㅠ

이런경험 있으신가요>>>??